[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진성이 다이어터 김호중을 응원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호중 진성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낚시터에 자리 잡은 두 남자 앞에 물고기가 튀어올랐다. 김호중은 "붕어찜도 맛있겠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김호중은 내기를 권하며 "먼저 잡은 사람이 치킨 쏘기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냐하면 가진 자가 항상 베풀어야 하는 거다"라는 논리를 덧붙였다.
김호중은 아침을 먹고 왔다는 진성에게 "제가 커피 한 잔 대접하겠다"며 보온병을 꺼내들었다. 진성은 "넌 지금 다이어트 중이지 않냐. 달달한 거 괜찮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김호중은 설탕이 가득 담긴 믹스 커피를 탈탈 털으며 행복한 듯 미소지었다.
진성은 "네가 다이어트로 살을 쫙 빼면 너는 대한민국의 미남 표본이 될 거다"라고 응원했다.
하지만 김호중은 초코파이를 커피 잔에 넣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부스러기는 입 속으로 들어갔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