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이적 선수는 누굴까.
영국 더 가디언지는 27일(한국시각) EPL 최고 이적선수 톱 5를 선정했다.
순위를 임의로 매기진 않았다. 하지만, 맨 처음 꼽은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2020년 1월30일 공식 발표됐다.
총 6770만 파운드(옵션 2120만 파운드)에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 이적 첫 10경기에서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맨유 반등의 핵심이자,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리버풀에서 사우스햄튼으로 팀을 옮긴 대니 잉스도 있다. 올 시즌 사우스햄튼의 최다 득점자로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했다.
벤피카에서 울버햄튼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라울 히메네스도 다재다능한 센터 포워드로 맹활약했고, AT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긴 로드리 역시 6280만 파운드의 몸값 이상의 맹활약을 했다.
또 니스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알란 생 막시민 역시 뉴캐슬의 돌격대장으로 역습의 최전방에 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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