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전날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윌슨이 장시간 러닝을 하며 회복훈련을 했다.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K의 경기를 앞두고 LG 투수 윌슨이 그라운드를 돌며 러닝을 했다. 윌슨은 30분 이상을 뛰고 또 뛰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린 인천구장은 오후 3시 경 비가 그쳤다. 원정팀 LG 선수들도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그라운드에 나온 윌슨은 평소 루틴대로 러닝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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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뛰는 윌슨의 표정은 밝았다. 동료, 코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SK 스태프들과도 웃으며 인사했다. 전날의 보크 논란은 이미 다 잊은 듯했다. 뛰고 또 뛰며 논란과 피로를 다 털어내는 듯한 모습이었다.
윌슨은 전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심판진으로부터 보크성 동작을 지적받으며 흔들렸다. LG가 10-2로 앞선 5회초 SK 최지훈 타석 때 심판진이 보크성 동작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KBO 심판위원회는 "KT 이강철 감독이 항의했던 부분이다. 그동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해당 동작을 용인한다고 답변했지만 경기 다음 날 윌슨과 투수코치에게 앞으로는 규칙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동일한 동작이 계속나와 LG 더그아웃에 3~4차례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란은 진행형이다. 이강철 감독의 항의로 시작된 윌슨의 보크 논란에 대해 경기 당사자인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표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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