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를 진행한다.
K2 클린백(CLEAN BAGK)은 '자연을 깨끗하게 되돌리자'는 의미의 'CLEAN BACK'과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뜻하는 'CLEAN BAG'의 합성어다. 등산 배낭에 매달거나 가볍게 휴대해 아웃도어 활동 시 생기는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 올 수 있는 에코쌕으로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되었다.
K2 '클린백 챌린지'는 아웃도어 활동의 터전인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나치기 쉬운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자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K2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클릭 후 "나는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겠습니다"란 친환경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클린백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이달 31일(금)까지며, 당첨자는 내달 4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다.
K2 클린백 수령 후 추가 미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클린백을 활용한 환경 보호 인증샷을 K2 계정을 태그하고, 개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K2 등산화 (5명), K2 미니 슬링백(10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20명)을 증정한다.
K2는 2017년 친환경, 필환경 산행의 일환인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LNT(LEAVE NO TRACE)' 지침에 따라 클린백 캠페인을 처음으로 실시하며 현재까지 약 1만 5천 개의 클린백을 무료로 배포해왔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2018년부터는 SNS를 통해 2030 소비자들에게 확산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캠페인을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K2마케팅팀 신선철 팀장은 "K2는 지난 몇 년간 클린백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로서 환경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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