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조정석을 보면서 우는 딸 라니를 포착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이 운다. 은시경 대위를 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니는 휴대폰으로 엄마 이윤지가 출연했던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조정석이 나오는 장면을 틀어놓고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다.
이윤지는 "아. 옛날이여. '더킹 투하츠' 이재신"이라며 "엄마는 공듀님. 황홀해하는 딸. 정말 엄마가 공주님이었어?! 어?!...어....ㅋㅋㅋ 그랬었었었었었어...ㅋ 한 200년 전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2년 방영된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왕실의 막내딸 이재신 역을 맡아 왕실 근위 중대장 은시경을 연기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 4월에는 둘째 딸 소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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