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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각 3.6배, 3.5배에 달하며 가정채널에서의 약진이 돋보였다. 제주맥주는 집콕·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전국 5대 편의점에 입점하고 4캔 만원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상반기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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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는 최근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 파크와 콜라보한 프리미엄 맥주 '임페리얼 스타우트 에디션'을 선보이는 등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타깃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랜선 시음회 '취어스 클럽' 개최와 온택트 프로젝트 론칭 등 변화된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이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7년 8월 론칭 후 매년 20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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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의 양조장을 설립했다. 론칭 3년 만에 전국 5대 편의점 전 제품 입점에 성공, 한국 맥주 시장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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