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배구 GS칼텍스의 메레타 러츠가 입국,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러츠는 지난 28일 입국했다. 청평 숙소가 아닌 별도 숙소에서 격리 기간을 보낼 예정이다. GS칼텍스 측은 러츠를 위해 사이클, 로잉머신, 스미스머신, 덤벨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춰놓는 한편, 2주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러츠는 "한국에 돌아와서 매우 기쁘다. 다시 우리 팀 선수들과 스탭들을 만나 배구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는 입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시즌 목표로 "건강하고 작년보다 기록이 향상되길 바란다. 팀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다. 행복하고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 됐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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