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가 답답한 팀 공격의 혈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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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31일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7회 대타로 출전, 통렬한 중전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날 탬파베이는 애틀랜타 선발 맥스 프리드에게 6⅔이닝 동안 3안타 7삼진으로 눌려있던 상황. 하지만 탬파베이는 6회 2사 후 윌리 아다메스가 2루타를 때려내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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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왼손 투수인 프리드 대신 오른손 투수 루크 잭슨을 구원 등판시켰다. 이에 케빈 캐시 감독은 '오른손 투수 저격'에 걸맞는 최지만을 대타로 기용했다. 최지만은 1타점 적시타로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 이날 탬파베이의 4개째 안타였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동점까진 이르지 못했다. 최지만은 8회 수비부터 1루 수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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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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