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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31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둔 창원NC파크, 경기준비에 한창이던 선수단에게 흥미로운 장면이 눈에 띄었다. 물이 들어 있는 긴 튜브를 든 채 반복해서 이동하며 허들을 건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물이 든 튜브를 든 채 허들을 뛰어 넘는 김성욱! 이 운동은 고관절 가동성을 증가시키는 골반운동이라고 한다.
튜브 안에 물이 들어있다.
허들 앞에서 훈련을 지켜보는 이동욱 감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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