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AC밀란 팀 후배가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에 대해 호평했다.
AC밀란 미드필더 베나세르(23)은 열여섯살 많은 즐라탄에 대해 "즐라탄은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그와 함께 있으면 뭔가를 더 하게 된다. 공을 빼앗기면 안 된다"면서 "즐라탄은 완벽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자신의 최고치를 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죽이려고 할 것이다"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알제리 국가대표이기도 한 베나세르는 "그는 완벽을 추구하는 게 그게 맞다. 동료가 실수를 하면 소리를 친다. 잘 할 때는 아무런 말을 안 한다. 그렇게 배우면 세계적 수준의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즐라탄은 2019년 12월말 친정팀 AC밀란으로 복귀 결정했다. 복귀 첫 경기는 1월부터 열렸다. 단기 계약이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AC밀란은 최근 리그 11경기서 무패행진을 달렸다. 리그 재개 이후 무패행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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