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가 중국에 수출된다.
'루드윅'은 중국 공연제작사 해소문화전파유한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상하이 공연을 확정됐다. '루드윅'은 2019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상하이문화광장이 함께 연 '2019 K-뮤지컬 로드쇼'에 참가한 바 있다.
'루드윅'은 2일에는 중국뮤지컬산업기지가 주최한 제 1회 'CHINESE MUSICAL AWARDS'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세 곡의 넘버를 시연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0년 세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루드윅'은 지난 6월 30일 개막 이후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은 올해, 뮤지컬 루드윅은 기념비적인 공연', '지루할 틈이 없이 베토벤의 인생을 표현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랑스럽게 추천해주고 싶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은 악성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음악가 베토벤과 그의 조카 사이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군인을 꿈꾸는 조카 카를과 그를 자신의 뒤를 이을 음악가로 키우려는 루드윅의 갈등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아울러 작곡가로서 빛나는 명성을 누리고 있던 가운데 청력을 잃게 되어 절망에 빠진 루드윅 앞에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 마리가 나타나 삶의 새로운 의미를 깨우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9월 27일까지 TOM 1관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