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아름이 슬픔을 토해내며 폭풍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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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름은 1일 방송된 JTBC '우아한 친구들' 8회분에서 남정해(송윤아)는 미워하는 아버지를 만난 뒤 돌아가는 길에 급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세운 뒤 과거 회상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등학생 남정해(주아름)는 케익을 들고 집으로 와 엄마를 찾지만 정적만이 감도는 집안에 남정해(주아름)는 초조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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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나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핏물이 가득한 욕조 안에 죽어있는 정해 엄마의 모습이다. 주아름은 케익을 떨어뜨리며 주저앉아 울부 짖었다.
갑자기 엄마를 충격적으로 잃은 슬픔을 주아름은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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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자들은 "가슴 뭉클한 연기 멋져요" "마음이 미어지는 장면이네요" "눈물 연기의 달인 주아름" "아픔을 잘 녹여서 표현하는 멋진 배우" 라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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