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월요일 경기도 결국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잠실과 수원에서 열릴 2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T 위즈와 SK 와이번스는 3일 오후 6시30분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두팀은 원래 2일 경기에서 주말 3연전 중 마지막날 대결을 소화해야 했지만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고, 올 시즌 규정에 따라 월요일인 3일 경기로 편성됐다.
하지만 3일에도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리기는 힘들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졌고, 이날 수원 지역에도 하루 종일 강한 비가 쏟아졌다 그치기를 반복했다. 경기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한 경기감독관은 오후 3시50분 우천 취소를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앞서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도 취소됐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