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람냄새 나는 천재견 뭉이의 장기자랑이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천재견 뭉이 땡이가 출연했다.
이날 '물어보살'은 '자랑해보살'로 포문을 열었다. 언텍트로 진행되는 오늘의 코너에 컴맹 서장훈은 익숙하지 않아 버벅대며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깜짝 놀랐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첫 게스트는 닥스훈트와 시추 믹스견이자 천재견으로 유명한 '뭉이'였다. 의뢰인은 "원래부터 똑똑한 개는 아니었다"며 스케일이 다른 사고뭉치 뭉이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의뢰인은 "너무 사고를 쳐서 파양까지 고려했는데, '내가 좀 더 노력해보자' 싶어서 제가 공부를 했다. 문제 행동을 놀이로 승화시켜봤다"며 "사람들이 전부 다 천재라고 하더라"라고 뭉이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뭉이의 장기자랑. 뭉이와 땡이의 귀여운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인사부터 심폐소생술, 물티슈 심부름까지 단어 이해는 물론 상황 인지까지 가능했다.
문을 닫고 도구를 이용해 물건을 꺼내는 것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천재견이었다.
이수근은 곧바로 '딩동댕'을 치며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의뢰인은 "아직도 믹스견에 대한 차별이 많다. 잘 키우면 더 훌륭한 강아지가 될 수 있다"며 소신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