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재계약을 앞둔 에이핑크에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에이핑크 은지와 하영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물어보살'을 찾은 두 명의 손님의 정체는 에이핑크 은지와 하영이었다.
은지는 "오늘 손님 많으셨나보다"라며 인사했다. 서장훈은 태어난 시를 말하는 은지에게 "그것까진 필요없다"며 새침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실제로 보니 가발이 너무 잘 어울리신다"라는 은지의 말에 "이제 한 몸 같다"고 답했고 이수근 역시 "이렇게 기를까도 생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가 무슨 일로 '물어보살'을 찾았냐'는 질문에 은지는 "곧 재계약 시즌이다. 올해로 10년 차다"라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항상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10년 차라는 게 실감이 안난다. 벌써 10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은지는 "앞으로가 중요하다. '마의 7년 차'를 잘 지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첫 재계약 때 어땠냐'는 질문에 은지와 하영은 "저희는 무엇보다 에이핑크라는 이름이 중요했다"며 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었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내년 4월이 재계약 시즌이라고. 이수근은 "자회사가 아닌 모회사를 노려라"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나는 계약 전문가다 프로농구 10팀인데 6팀에서 뛰었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에이핑크를 걱정했다.
서장훈은 '엔터테인먼트를 차려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에 "생각을 해봤는데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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