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세언니' 제시와 '게임마왕' 김수로가 지난 3일 방송된 SBS 신개념 PPL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서 나란히 PPL 미션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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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PPL 난이도에 난색을 표하던 멤버들은 '예능 선수' 김수로와 제시의 등장에 긴장했다. 김수로는 "양세형 1등 못하게 하겠다"며 의욕을 보였고, 모두의 견제를 받은 양세형은 PPL 미션 '치즈핫도그 1개 맛있게 먹기'를 확인하고 안심했다가 큰 얼음 안에 있는 핫도그의 위치에 당황했다.
그 와중에 제시는 유세윤과 김수로의 다리털 제모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PPL 미션에 성공했고, 뒤이어 김수로가 벽지 붙이기를 완성 시켜 2위에 안착했다. 이후 장도연과 김동현이 연달아 미션에 성공한 가운데, 양세형과 유세윤의 꼴찌대결이 펼쳐졌고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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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난이도에 꼴찌대결은 팀전이 됐고, '파이터' 김동현의 도움을 받은 양세형이 얼음 속 핫도그 먹기에 성공했다. 유세윤은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10일(월) 방송되는 '텔레그나'에는 방송인 탁재훈, 가수 백지영과 크러쉬가 출격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PPL 전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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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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