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최초로 재벌과 결혼한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재벌과 결혼한 아나운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996년 S채널 공채 7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성주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름다운 미모와 시원시원한 진행으로 채널 간판 아나운서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1999년 6월 9일 국내 최초로 미용 비누를 만든 A그룹의 셋째 아들 채 모씨와 결혼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게 됐다.
레이디 제인은 "한성주가 연예계를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한성주가 2011년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 D대학원에 들어가서 원예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한다.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치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하더라. 현재 S대 병원에서 원예치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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