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년 만에 극장에서 만난 언니는 명불허전. 액션 연습 매일 하러 다니실 때 손에 부상입고도 악착같이 노력하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언니 영화 덕분에 너무 웃었고. 지온인 태어나 처음으로 여배우 엄정화 고모를 보더니 너무 자랑스러워하네요!! 여러분도 답답한 이 시기에 시원하게 웃으러 가세요"라며 엄정화 출연작 '오케이 마담'을 홍보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 엄지온, 윤혜진의 쓰리샷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오케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가 엿보인다. 이어 윤혜진과 엄지온은 배우 이상윤과도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과 함께 윤혜진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보고 공항갈 뻔한 제 사심으로 사진 찍은 거 절대 아니지만 '엄죤! 너 저 오빠랑 사진 찍는다고 해 제발' 이라고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미영이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와 같은 비행기에 오르며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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