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의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한달 만이다.
LG전자에 따르면 퓨리케어 정수기의 판매 비중은 자사 정수기 판매량 중 40%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 편의성과 위생 기능 등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판매 증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LG전자의 분석이다.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는 고객이 주방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빌트인(built-in) 제품이다. 싱크대 아래쪽 수납장에 정수기 본체를 설치하고 물이 나오는 2개의 출수구를 외부에 노출시키는 구조라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냉수, 온수, 정수가 나오는 출수구 외에 물을 전기분해해 만든 클린 세척수가 나오는 출수구도 있다. 특히 클린 세척수는 다양한 식재료와 식기류 등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살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 출수구는 180도 회전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LG전자는 사용자가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1년에 한 번씩 정수기 내부에서 물이 흐르는 직수관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고온살균과 고압세척 등으로 위생관리도 지원한다.
윤경석 LG전자 부사장은 "편리함과 차별화된 위생 기능을 갖춘 퓨리케어 정수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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