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변화와 혁신을 향한 임직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은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내벤처 제도 '레볼루션 랩(Lab)'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지난 2018년부터 사내 아이디어 공모 제도 '레볼루션'을 시행 중인 CJ올리브영은 구성원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레볼루션 랩'을 새롭게 도입했다. '레볼루션'은 업무 비효율 개선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로, '현금 없는 매장', '대표 상품으로 구성한 트래블 키트' 등 현재까지 약 60여개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됐다.
'레볼루션 랩'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신사업이나 신규 상품과 서비스, 플랫폼 등 별도 제한 없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다.
제출한 아이디어는 유관부서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합성, 구현 가능성, 시장성 등을 평가받는다. 이후 약 2주~4주 동안 전문가 코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대표이사 및 경영진의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화를 위해 전담 조직이 신설되고 필요 역량에 따라 사내 공모를 통해 팀원을 구성하게 된다. 최대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외부 전문 교육과 컨설팅 등 전폭적인 지원도 받는다. 이후 운영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독립 분사, 사내 흡수, 기간 연장 등 운영 방향을 결정한다. 개인의 의사에 따라서 원 소속부서로의 발령도 보장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CJ그룹에서 가장 젊은 조직이자 2030세대를 대표하는 뷰티 플랫폼인 만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을 만들기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레볼루션 랩' 운영을 통해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작은 실패는 포용하는 올리브영만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