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부산 국제영화제에 사회자로 활약했던 지난해를 회상했다.
구혜선은 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진행됐던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권해효와 함께 사회자로 참석했던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구혜선은 2002년 CF로 데뷔해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 5'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으로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출연과 더불어 책 발간, 전시회 개최, 음반 발매 등 다방면으로 예술 감각을 드러냈고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선 필름'은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이라며 "'MIMI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합니다"라고 MIMI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소식을 전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지난 15일 안재현과 협의 이혼에 성공하면서 약 4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폭로가 거듭된 진흙탕 여론전이 전개되면서 본래 소속사였던 HB 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하고 MIMI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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