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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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야 보고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AOA 활동 당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면을 응시 중인 권민아의 모습 속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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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권민아는 "진리야 보고싶다"라면서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설리를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권민아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지민은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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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민아는 지난 5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권민아는 "잘 지냈다. 지금 꽃길 걷고 있다"며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치료도 하고 있다. 좋아하는 활동하면서 배우로도 활동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나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많이 활동하겠다"고 복귀를 약속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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