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인생을 바꿔놓은 터닝포인트가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오는 8월 19일(수)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임수향은 극 중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여리지만 당찬 매력으로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오예지' 역을, 지수는 형의 여자를 짝사랑하는 열혈 청춘 순정남 '서환' 역을, 하석진은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불도저 상남자 '서진' 역을 맡아 섬세한 멜로 연기를 예고한다. 특히 금기된 사랑이 주는 안타까운 카타르시스와 세 남녀의 치밀한 심리전, 가질 수 없기에 구원으로 확장되는 궁극의 사랑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내가예' 측이 6일(목) 가을을 재촉하며 명품 정통 멜로의 귀환을 알리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수향(오예지 역), 지수(서환 역), 하석진(서진 역)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가 담겼다. 지수는 교생으로 부임한 임수향에게 첫 눈에 반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순간'을 맞이했고, 임수향은 달콤함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던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사람' 하석진을 만나게 된 것.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심장 떨리는 첫 만남이자 서로의 마음을 뒤흔든 심쿵 모먼트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달콤한 순간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지수와 하석진은 형제 관계. 두 사람이 한 여자 임수향을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삼각 멜로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임수향을 절박하게 끌어안는 지수의 눈빛이 한없이 쓸쓸한 가운데 임수향이 "이런 일이 생기면 기쁠 줄 알았거든? 그런데 마음이 막 시려", "잊지 않을게. 언제 어느 곳에서 살아가든 영원히 안 잊을게"라며 누군가를 향한 깊은 감정을 드러내 그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임수향, 지수, 하석진이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과정이 시청자의 공감을 일으키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흡입력 넘치는 드라마로 찾아 뵐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8월 19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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