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집중 호우로 불어난 한강에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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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자택에서 찍은 한강의 모습이 담겼다. 연이은 기록적 집중호우와 주요댐 방류가 겹치면서 사진 속 한강 다리는 대부분 잠겨 있다. 이에 김사랑은 "모두 조심하시라"며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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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중호우로 한강 유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내 모든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강공원은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등 11곳이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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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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