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탈옥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죄수로 분해 감옥에 수감되면서 '감옥 상황극'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경제 사범부터 도박꾼, 가택 침입자까지 본인에게 어울릴법한 죄명을 밝히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지석진은 '경제사범'이냐는 멤버들의 추궁에 "오해를 빚어서 들어왔다"며 혐의를 부인하는가 하면, 영화 '타짜;에서 도박꾼으로 열연했던 이광수는 도박죄를 순순히 인정하기도 했다. '런닝맨' 공식 사랑꾼 전소민은 "치정으로 들어왔다"고 죄를 당당하게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은 '신스틸러 배우' 김영민X하도권X지승현X김용지가 신입 재소자로 등장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외도하는 남편 역으로 화제 됐던 김영민과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하도권, 영화 '바람',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의 숨은 주역 지승현,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로 존재감을 알린 김용지는 신스틸러 배우들답게 레이스에 치열함과 긴장감을 더해 '런닝맨'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들었다.
아무도 모르게 연결돼있는 짝을 찾아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탈옥 레이스에서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그 결과는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