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흔파이브를 잇는 양치승의 하반기 스타 몸짱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양치승의 체육관을 찾은 '이태원 보스' 홍석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찐친' 황석정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김성경에 이어 양치승의 체육관을 찾았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인싸력'을 발휘하던 홍석천은 양치승의 황제 영업에도 쉽사리 넘어가지 않던 헬스 망부석 김성경을 단번에 설득, 함께 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해 그의 놀라운 영업 수완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홍석천은 한때 명품 복근을 뽐내며 방송계 몸짱으로 군림했던 만큼 노력형 헬스 천재 황석정에 이은 또 다른 근육 원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나이 50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된 '반백살 삼남매' 황석정(50), 홍석천(50), 김성경(49)이 건강미 넘치는 리즈 시절을 되찾을 수 있을지 마흔파이브를 잇는 양치승의 하반기 스타 몸짱 프로젝트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의 큰손' 답게 첫 방문 기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럭셔리한 요리를 배달시켜 근조직의 환호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전매 특허인 걸뱅이쇼를 펼치던 양치승은 홍석천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그 자리에서 굳어졌다고 해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헬스 삼남매 황석정, 홍석천 김성경의 이야기는 오는 9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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