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차은우가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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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베테랑 파이터'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추성혼의 로우킥 시범이 이어졌다. 그동안 '좀비 파이터' 정찬성 사부를 거치며 이미 로우킥의 고통을 경험해본 멤버들은 한 번도 파이터 사부의 킥을 맛본 적 없는 막내 차은우에게 '참경험'을 선사해주겠다며 로우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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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격투기를 배운다고 하면 제대로 맞아야 한다. 그래서 격투기 선수들은 진짜 강하구나를 느껴야 한다"며 "진지하게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추성훈은 차은우에게 먼저 때려 보라며 도발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성훈의 도발에 '깡은우'답게 승부욕이 폭발한 차은우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파워로 로우킥을 날렸고, 생각보다 강력한 막내의 로우킥에 형들은 안절부절못하며 사부의 눈치를 봤다. 추성훈 역시 "생각보다 잘 때린다"면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이어 차은우는 추성훈의 강력한 로우킥을 맞고 쓰러져 3단 고음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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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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