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성연이 가수 아이유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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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보의 유튜브 채널 '내맘라됴'에 신청곡으로 많이 올려주신 아이유의 '밤편지'. 참 좋다. 정말 좋다. 불면증은 이제 나의 오랜 친구가 되었고 그래서인지 이 노래 또한 늘 나의 위로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한 방송에서 만난 강성연과 아이유가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성연은 "8년전에 방송을 통해 만났던 아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참 좋은 사람인 것 같고 그녀의 음악은 더 깊어졌다"고 아이유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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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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