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가수 샘 김의 훈훈한 투샷에 시선이 집중됐다.
10일 안테나뮤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박보검이 팬들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선물 'ALL MY LOVE'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함께한 샘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인증샷 촬영 중인 박보검과 샘김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박보검은 브이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샘김도 두 눈을 찡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박보검과 샘김의 훈훈한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오는 31일 해병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하는 박보검은 샘김과 함께 1년 동안 작업해온 노래 '올 마이 러브(ALL MY LOVE)'를 오는 10일 자정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평소 샘김의 팬이었던 박보검이 곡을 의뢰하며 성사됐다. '올 마이 러브'는 샘김과 박보검이 함께 데모 음악을 들으며 선택한 곡으로, 2019년 봄 첫 만남 이후 약 1년에 걸쳐 완성됐을 정도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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