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 SURFER 는 바로바로 저 박은지였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복명가왕' 출연 당시 착용했던 가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무대를 준비하면서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즐겨왔던 예전의 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복면가왕'에서 보여줄 위해 춤과 노래를 연습하느냐 7월 내내 바쁘게 지냈다면서 "2011년 댄싱위드 더 스타 프로그램 이후로 가장 어려웠던 도전이었다. 새로운 도전에 신나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라고 했다.
박은지는 끝으로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 후배님들이 너무 반가워 울컥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박은지는 제시카 박명수의 '냉면'을 불렀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는 정체 공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향수병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동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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