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카메나시 카즈야(34)가 미성년자들과 음주 후 함께 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일본 주간문춘은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 지난달 30일 도쿄 미나토 구의 한 술집에서 미성년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술자리에는 17세 A양과 18세 B양이 현직 모델이자 고등학생이 동석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카메나시 카즈야와 헤어진 후 택시를 타고 도내에 있는 고급 호텔로 향했다.
약 1시간 후인 오전 5시 30분 쯤에 한 A양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있는 호텔에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미성년자의 심야외출 제한과 음주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함께 음주를 한 성인들과 이들이 출입한 바의 관계자가 이들이 미성년자임을 인지했다면 이 조례의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이에 대해 쟈니스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불거지자 "두 사람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면서 "이후 점장에게 확인해보니 해당 여성이 '나이를 속여서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야마삐'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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