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이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11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체적인 경기 주도권은 인터밀란이 쥐고 있었다. 전반 14분 첫 골을 만들어냈다. 루카쿠가 최전방에서 슈팅을 했다. 이것이 수비수 맞고 뒤로 튕겼다. 2선에 있던 바렐라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밀란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21분이었다. 루카쿠에게 볼이 투입됐다. 루카쿠는 수비수와 몸싸움을 펼쳤다. 루카쿠는 넘어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레버쿠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한 골을 만회했다. 하베르츠가 동료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슈팅, 골을 기록했다.
인터밀란은 전반 26분 골 추가 찬스를 맞이했다. 레버쿠젠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얻었다. 루카쿠가 킥을 준비했다. 그러나 주심은 VAR을 체크했다. 온 필드 리뷰까지 한 뒤 핸드볼이 아님을 선언했다. 페널티킥도 취소됐다.
후반 들어 레버쿠젠이 힘을 냈다. 후반 10분 하베르츠가 오른쪽 공간을 치고단 뒤 크로스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이어 12분에도 슈팅을 이어갔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13분 베일리를 빼고 팔라시오를 넣었다. 그러자 인터밀란은 에릭센과 모제스를 넣으며 대응했다. 에릭센은 들어가자마자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후반 23분 레버쿠젠은 웬델과 아미리를 넣었다. 동점과 역전에 대한 의지를 들어냈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앞선이 묵직했다. 3선을 끌어올리면서 레버쿠젠을 압박했다. 후반 30분 모제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후 인터밀란은 잠그기에 돌입했다. 슈크르니아니 등을 넣으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결국 VAR로 취소됐다.
인터밀란은 1골차 리드를 지켰다. 2대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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