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노리는 첼시.
스페인 매체 'AS 디아리오'는 첼시가 레알의 비니시우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 라인을 개편하고 싶어 한다. 이미 베테랑 윌리안이 팀을 떠나기로 했고, 새 식구인 티모 베르너와 하킴 지예흐 등이 영입됐다.
램파드 감독은 측면을 더 보강하고 싶어하는데 그가 원하는 선수가 비니시우스라고 한다. 이미 지난해 11월 최초 접촉이 이뤄졌다. 첼시 뿐 아니라 아스널과 파리생제르맹도 비니시우스에게 관심이 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플라멩고에서 레알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세계 올스타급 막강 멤버에 가려져 많은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그는 2025년까지 레알과 계약이 돼있고, 계약상 6억3000만파운드라는 비현실적 이적료가 책정돼있는데, 지네딘 지단 감독이 원하면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그를 팔 수 있다는 게 레알의 현 상황이다.
램파드 감독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16강전에서 탈락 후 측면 개선을 위한 질문에 "나는 기대를 하지 않지만,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곳을 보는 것이 우리의 일이기도 하다"고 하며 "축구의 측면에서, 나는 우리가 개선해야 하는 곳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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