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탈 팰리스가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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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올 시즌 단 31골만을 넣었다. 빈공으로 기대만큼의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여기에 '에이스' 윌프리드 자하의 이탈이 유력한만큼, 공격진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일단 넘버1 타깃은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다. 강등한 왓포드의 에이스 사르는 스타일과 기량 면에서 여러모로 자하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 많은 팀들이 사르를 원하고 있지만, 팰리스는 4000만파운드를 투자해 사르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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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타깃이 있다. 플로리넬 코망이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팰리스가 사르와 코망의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선수에 500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FCSB 소속의 코망은 지난 두 시즌 동안 27골-21도움을 기록했다. 코망은 루마니아의 레전드 게오르게 하지에 의해 '루마니아의 음바페'로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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