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예능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성동일, 김희원 배우 출연 휴먼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 JK필름 제작)가 오늘(12일) 오전 11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작 보고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따뜻한 감동을 예고하는 영화 스틸도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담보'는 '공조' '국제시장' '히말라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흥행 메이커 JK필름이 올해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힐링 무비다.
특유의 츤키타카 케미로 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성동일, 김희원은 물론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관객들 눈도장을 찍은 아역 박소이의 만남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맞춤 옷을 입은 듯, 극 중 캐릭터와 놀라울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찰떡 케미도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네 배우와 강대규 감독은 오늘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 특급 케미를 뽐내며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담보'의 따뜻한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 12종도 전격 공개했다. 얼떨결에 한 집에서 살게 된 두석(성동일), 종배(김희원), 승이(박소이) 세 사람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유쾌하고 따뜻한 스토리와 '담보'가 자랑하는 캐릭터 간 케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먼저 까칠해도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과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9살 담보 승이의 강렬한 첫만남을 담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굳은 표정의 두석과 그를 바라보며 해사하게 웃고 있는 승이의 모습은 담보로 데려와 얼떨결에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다소 어색한 관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그들에게 생긴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지는 스틸은 그 전과는 다소 상반된 모습으로 주목도를 더욱 높인다. 밝은 표정으로 승이에게 전화를 걸고, 승이의 보호자로 학교를 방문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백 점 맞은 시험지를 들고 자랑하는 승이를 보며 대견해 하는 두석과 종배의 모습 등은 영락없는 가족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두 아저씨의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하지원)의 모습은 두석과 종배의 진심 어린 사랑과 헌신의 힘을 느끼게 하며 찐 가족으로 거듭난 그들의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아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이 출연하고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