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컴퍼니가 김모든 안무의 '살아 움직이는 물속 골리앗'을 오는 18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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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2회 젊은 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 작가의 단편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듯, 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 안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적 동물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의미, 사회 규범 안에서 개인이 갖는 의미에 대한 고민을 춤으로 풀어낸다.
'살아 움직이는 물속 골리앗'은 2017-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과 '올해의 레퍼토리'로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돼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는 '경기예술 활동사업'에 선정되어 광명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의 후원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탄탄해진 안무와 무대로 찾아온다.
김모든 안무가는 "공간과 사회의 변화를 끊임없이 무대에 반영하고 출연, 제작진과 함께 탄탄하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공감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안무가 김모든과 박명훈, 정규연 무용수, 작곡가 도재명 등이 참여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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