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바르셀로나 소속 코로나19 감염자는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20)였다.
언론 보도가 아닌 토디보 본인이 직접 개인 트위터를 통해 '셀프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 무증상자다. 몸은 괜찮다. 지금은 집에서 헬스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다. 훈련장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자가격리 중인 사실도 공개했다. 프랑스 출신 토디보는 2019년 툴루즈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지난 1월 샬케04로 임대를 떠났다가 최근 복귀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토디보 외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팀은 한국시각 15일 새벽 4시 리스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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