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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부모와 가족의 대회장 입장이 엄격하게 통제됐던 대회. 모든 학생 선수에게 외로운 승부였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긴 장마 속 날씨 변수 등의 악재 속에서 집중력을 보인 유망주들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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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9언더파 63타로 선두로 나선 김근우는 대회 최종일인 이날도 5타를 줄인 67타를 기록하며 2타 차 우승을 완성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우현(여수해양과학고2)과 김원준(신성고2)의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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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첫 우승이자 올해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경기 후 "티샷 공략 포인트가 좁고 러프가 길어서 힘들었지만 지키기 보다 차이 나게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자신있게 쳤다"고 4타 차 우승 비결을 꼽았다.
남중부에서는 김태형(한림중1)이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고유승(은성중2)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8-68)로 준우승. 여중부에서는 이세영(중문중1)이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67-75)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고은혜(비봉중3)는 1타 뒤졌다.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1-72)로 준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라는 이중고 속에 치러졌다.
예선 기간 동안 오락가락 하던 장맛비 속에 선수는 물론 운영진도 무척 어려움을 겪었다.
대회 기간 내내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방역 수칙 미준수로 안타까운 탈락자까지 나오기도 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본선에 진출한 중·고교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선수 생활 동안 만날 무수한 변수 중 하나를 미리 겪으면서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PG) 허남양 부회장은 "여러가지 대외적 어려움으로 인해 대회가 자칫 무산될 뻔 했던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대회 성료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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