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RB 라이프치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채 마쳤다.
양 팀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격돌했다.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면서 전반을 진행했다. 0-0으로 45분을 끝냈다.
라이프치히는 4-3-3으로 나섰다. 굴라시가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할스텐베르크, 우파메카노, 클로스터만, 앙헬리뇨가 나섰다. 자비처와 캄플, 라이머가 허리를 맡았다. 은쿠쿠와 폴센, 올모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아틀레티코는 4-4-2를 들고 나왔다. 요렌테와 디에고 코스타가 투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코케, 에레라, 사울 니게스, 카라스코가 출전했다. 포백은 로디, 히메네스, 사비치, 트리피어가 구축했다. 오블락이 골문을 지켰다.
양 팀은 서로 흐름을 주고받는 양상으로 경기를 펼쳤다. 전반 초반에는 라이프치히가 주도권을 쥐고 나왔다. 좌우 측면에서 파고들면서 아틀레티코의 수비를 흔들었다. 아틀레티코는 단단히 버텨냈다. 라이프치히의 패기를 막아냈다.
전반 초반을 넘기자 아틀레티코가 반격을 시도했다. 9분 아틀레티코는 로디의 프리킥을 사비치가 헤더로 연결했다. 13분 좋은 찬스가 나왔다. 로디가 오버래핑으로 뒷공간을 뚫었다. 크로스를 올렸고 카라스코가 슈팅했다. 굴라시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을 히메네스가 헤더로 연결했다. 올모가 막아냈다.
이후 경기는 교착상태가 됐다. 서로 팽팽하게 기싸움을 하며 상대의 빈틈을 찾아나갔다. 그러나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종료 직전 라이프치히의 우파메카노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한 것이 그나마 이렇다할 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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