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전 국대 골키퍼 조 하트가 토트넘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17일(한국시각) BBC 스포츠 사이먼 스톤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고, 즉시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이 속보로 이 소식을 타전하고 있다.
더타임스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출신 쿼터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 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 하트는 지난 6월 30일 번리와의 계약이 종료돼 현재 FA 신분이다.
번리에서 주급 5만 파운드를 받았던 조 하트에게 토트넘은 주급 3만5000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현재 넘버1 골키퍼인 휴고 요리스와 백업 가자니가를 보유하고 있다. 제3키퍼인 마이클 보름이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남에 따라 이 자리를 조 하트가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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