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지은이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지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빅토리아 하버뷰. 바다가 둘러있어 그래도 답답하지 않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둥지 #홍콩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오지은이 아파트 라운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빅토리아 하버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오지은은 마스크를 끼고 하버뷰 산책하는 영상과 유명한 디저트 맛집 사진 등을 올리며 홍콩 일상을 공개했다.
오지은의 연이은 홍콩 사진에 한 네티즌은 "홍콩 사세요?"라고 물었고, 오지은은 "네. 한국과 오고갈 듯해요"라고 답했다.
오지은은 지난 201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후 서울에서 결혼 생활을 하던 오지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오지은은 지난 14일 홍콩 예술관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홍콩살이', '#두 집 살림하는 여자'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후에도 "홍콩살이. 다 잘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홍콩의 아름다운 뷰를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오지은은 2003년 영화 '연극인 오미순'으로 데뷔, 이후 '불량가족', '이산',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삼형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도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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