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째를 맞는 대학로 연극 축제 '제6회 무죽 페스티벌'에서 배우 최무성이 연출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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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이엔티 측은 "왕성하게 활동중인 배우 최무성이 이번에는 '제6회 무죽 페스티벌'에 참여, 연극 '신인류' 연출자로 나선다. 대중들에게 최근 인기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최무성의 연출작 '신인류'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죽 페스티벌'의 '무죽'은 '무대에서 죽을란다'의 줄임말이다. 왜 연극을 배우 예술이라고 하는가를 진지하게 탐구하며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자 2016년 대학로에서 창작극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5개 극단이 뭉쳐 시작한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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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최무성의 '신인류'는 18일부터 30일까지 종로구 명륜동 극장 '동국'에서 공연한다.
한편, 최무성은 화제의 tvN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에서 엘리트 코스라 불리는 노른자위 요직만 골라서 섭렵해온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우태하' 역으로 출연한다. 또 현재 특별출연으로 김태용 감독의 SF영화 '원더랜드'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부산을 배경으로 한 정통 느와르 영화 '뜨거운 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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