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8월 장마가 한창이던 어느 날, 성수동 한 스튜디오가 배우 진서연을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Natural Born Elegance', 본연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여성 수트 브랜드 '세루티 1881 펨므'의 매거진 <엘르> 9월호 화보와 영상 촬영 현장이었다.
이른 시간, 아침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진서연이 등장했다. 화보와 영상을 병행하는 촬영으로 일정이 빡빡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서연은 매번 모니터링을 빠짐 없이 확인하는 열정을 보여 스탭들의 감탄을 샀다.
짧은 머리로 변신 후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라는 캐릭터 구축을 확실하게 한 진서연은 모델 못지 않은 수트 핏과 소화력, 포즈로 촬영 현장을 막힘 없이 이끌었다. 화보 속 진서연은 블랙과 네이비 컬러의 오리진 수트와 코트 형태의 클래식 원피스, 메탈릭 에센셜 웨어, 체크 헤리티지 재킷을 비롯한 2020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타일링에 따라 매니시하거나 페미닌하게 변신이 가능한 '세루티 1881'의 데일리 아이템을 이용해 곧 다가오는 가을에 참고하기 좋은 룩을 담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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