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단 로날드 쿠만 신임 바르셀로나 감독은 헤라르드 피케의 잔류를 원하는 모습이다.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대8 참패 후폭풍을 톡톡히 겪고 있다. 새판짜기에 분주한 가운데, 일단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레전드' 쿠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 드림팀 시절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수석코치로도 일한 바 있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맡던 쿠만 감독은 계약을 해지하고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을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쿠만 감독은 부임 후 주축 선수들과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도 만났다. 메시는 이 자리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핵심인 피케도 만났다.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피케와 만나 "다음 시즌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케는 최근 바르셀로나에 대한 직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팀에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며, 필요하다면 본인이 나갈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이미 피케를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즈, 풀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쿠만 감독이 잔류를 촉구하고 있어, 피케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