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오심에 연패 악몽까지, KIA 타이거즈가 괴롭다. 이럴 때 에이스의 힘이 필요하다.
애런 브룩스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KIA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면서 44승42패를 기록. 7위에 머물러있다. 5위 KT 위즈와는 2경기 차다. 더 추락할 수 없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키움은 55승37패로 1위 NC 다이노스를 1경기로 추격하고 있다.
KIA는 전날(22일) 역대급 오심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8회말 1사 후 이정후의 펜스 앞 타구를 중견수 김호령이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 하지만 최수원 2루심은 2루타를 선언했다. 공이 펜스에 맞은 게 먼저였다는 판단. 경기 후 심판진도 오심을 인정했다. 그러나 KIA는 이 위기에서 4점을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다 잡은 경기를 오심으로 황당하게 내줬다. 팀이 연패인 상황이라 더 뼈아플 수밖에 없다.
브룩스가 연패 탈출에 나선다. 18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5연패를 당했는데, 당시 선발 투수가 브룩스였다. 최근 KIA 마운드는 크게 무너졌다. 선발이 긴 이닝을 버텨줘야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인 브룩스이기에 더 기대가 커진다. 브룩스는 키움 상대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절호의 찬스다.
키움은 한현희가 선발 등판한다. 한현희는 17경기에서 6승6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하고 있다. 7월 말부터 좋아진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18일 창원 NC전에서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KIA전에선 1경기에 등판해 2이닝 7실점으로 크게 부진한 기억이 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