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가족들의 응원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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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진마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아들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아들 진화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모습이다.
진화는 지난 23일 방송에 '리트리버'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그는 "섭외 연락이 부인에게 갔는데, 부인이 상의 없이 출연을 승낙해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싸우는 모습이 많이 보여져 속상하다"며 "싸우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한다"고 서툰 한국어로 부인 함소원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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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함소원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의 출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연애할때 불러주던 노래"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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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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