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컴백을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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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수아레스는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쿠만 감독은 마르티네스를 이미 그의 대체자로 점찍어놓았다. 수아레스는 새시즌 자신의 방출을 통보한 쿠만 감독의 60초 통화에 크게 분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는 '수아레스는 EPL과 세리에A 팀들과 접촉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맨유, 아스널 등 복수의 EPL 클럽들이 수아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MLS)도 수아레스의 거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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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에 4년간 몸담았던 네덜란드리그 아약스가 수아레스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불발됐다는 후문이다. 아약스는 바르셀로나에 1350만 파운드(약 210억4000만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수아레스는 아약스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아레스 측은 변호인단이 바르샤와 계약 종료 협상을 끝내기 전까지는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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