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20주년 케이크 선물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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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팬들이 선물한 대형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케이크에는 보아의 데뷔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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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는 2000년 8월 25일 14세의 나이로 1집 '아이디 : 피스 비(ID : Peace B)'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당시 '아이돌 명가'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10대 솔로 여가수에게 시선이 집중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보아는 자신에게 쏠린 기대를 넘치도록 충족시켰다. 데뷔와 동시에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과 KMTV 가요대전에서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고작 16세였던 2002년에는 정규 2집 '넘버원'으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가 됐다. 이후로도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네임' '걸스 온 탑' 등 발표하는 곡마다 모조리 히트시키며 국내 최정상 여성 솔로 가수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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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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