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산더 라카제트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고민은 최전방이다. 지난 시즌 알바로 모라타가 팀내 최다득점을 했지만 15골에 그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라카제트를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할 계획을 세웠다. 아틀레티코는 2017년에도 라카제트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라카제트를 위해 아스널에 토마스 르마, 비톨로, 앙헬 코레아 중 한명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르마는 아스널이 이전부터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
하지만 아스널은 선수 포함 딜보다는 현금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토마스 파테이, 호셈 아우아르, 가브리엘 마갈래스 등을 원하고 있어,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재정적 부담을 갖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아스널이 원하는 3000만파운드를 모두 지불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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