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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장혁 주연 '검객', 코로나19로 개봉일 변경 "9월 17일→9월 23일"

by 이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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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혁 주연의 영화 '검객'(최재훈 감독, 오퍼스픽쳐스 제작)이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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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객'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9월 17일 목요일 예정돼 있던 영화 '검객'의 개봉이 9월 23일 수요일로 변경되었음을 안내드린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상황을 고려하여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영화 '검객'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으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 영화다. 장혁, 조 타슬림, 정만식, 김현수, 이나경, 이민혁 등이 출연하고 '해부학 교실' 미술을 담당한 최재훈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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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고 있다. '국제수사' '승리호' '기기괴괴 성형수' 등의 한국 영화는 물론 '뮬란', '뉴 뮤턴트' 등 외화들까지 개봉 연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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